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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의토토
작성자 김지영 등록일 2017.04.18
창가의토토 [1번째 이미지]

"창가의토토"를 읽고 기억에 남는 장면, 읽으면서 생각한 점과 느낀 점을 자유롭게 적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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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수총 20개

  • 문창빈 2016/06/17 11:34

    이준하   일제강점기시대떼문에일본의평판이좋지않았는데평판이좋아졋다.


  • 고민규 2016/06/17 11:30

    정우성:이 책을 처음 보았을때는 토토 가 이상한 아이 인 줄만 알았는데 창가의토토 를 보니까 착한아이 인것같고 교장선생님도 사랑하고 야스하키 를 위하여 힘쓰는 토토 의 모습 이 감동적이었다.


  • 전서현 2016/06/17 11:18

    <김하정>창가의 토토를 읽게 되니 너무 가슴이 아프기도 하고 즐겁기도 했다 나는 창가의 토토에 나오는 도모에 학원 처럼 학교 생활을 하는 것도 재미있고 즐겁겠다~^^ 


  • 박엘림 2016/04/30 18:29

    토토가 처음에는 퇴학을 당했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근데 도모에학원에 다녀서오랫동안  다닌다는 이야기가 나온다 토토는 도모에 학원에서 6학년때 졸업을하였다 마지막에 보면 진짜토토가  썼다는게 있다  나는토토가썼다는게정말놀랐다


  • 하수민 2016/04/25 09:43

    5321정영선
    처음에는 창가의 토토 정~말 궁금했다! 창가에서 무얼 한다는 것인가? 아님 창가에서 떨어진다는...ㅎㅎㅎ 잔인한 이야기일까 정~말 궁금했는데 읽어보니 진짜 재미있다! 나느 창가의 토토 만읽으면 뭔가 되게 마음이 편안해진다 ㅎㅎ 산과들과바다에서 나온것들은 먹으면서 자연과 함께 배우고 하니 정말 부럽고 ..부럽다..ㅎㅎ일단 창가에 토토 너무 재밌다 2,3도 있으면 매일 읽을것이다!


  • 엄윤주 2016/04/25 09:43

    나도 전철 학교에 가고 싶다. 왜냐하면 자신이 원하는 과목을 먼저 할 수 있고 오전에 전과목을 다 끝내고 나면 오후에는 산책을 가고 '원래대로 해 놓거라' 편에서 토토가 그만 아끼는 지갑을 화장실 변기에 빠트렸을때 토토는 자기 힘으로 혼자 빼낼려 하였다.수업시간이 되었을때 토토는 포기 하지 않고 지갑을찾는데에만 집중을 하였다. 그때 교장선생님이 지나가였다. 교장선생님은 화내실법한데"끝나고 나면 전부 원래대로 해 놓 거라"만 말하고 그냥 갔다. 


  • 이명훈 2016/04/25 09:34

     5학년 3반 서시언
    창가의 토토에 나오는 전철에 들어가보고 싶다
    그리고 도시락이나오는데 명도초 졸업하기전에 꼭 친그들과 도시락을 싸와 선생님과 함께 맛잇게 먹고싶다 그리고 토토는 재밋는 아이일것 같다


  • 고민규 2016/04/25 09:27

    -문창빈-
    토토는 이상한아이 인줄알았는데 참착한아이였다 그리고 토토는 전철초등학교에 친구가많은것같다 참재미잇는 책인것같다 인문고전중에 가장재미있다


  • 이명훈 2016/04/25 09:26

    5-3반8번박예성 
    토토는 아주엉뚱하고 웃기고 4차원적이지만그런점이 아주재미있고 좋다
    그리고 교장쌤 성격이 착하고
    좋다 토토가 아주잘학교를 잘간거같다.


  • 하수민 2016/04/25 09:25

    나는 처음에 토토가 장애인이라고 생각했었지만, 절대 장애인이 아니다.그리고 나는 무엇보다 교장선생님과 토토가 대단한것 같다. 토토는 4시간 동안 이야기를 하고 교장선생님은 4시간 동안 토토의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중에는 이츠야키인가...? 어쨌든 그 아이가 죽는다는 부분이 있는데 거짓인지 정말 궁금하다. 그리고 토토는 일본책이라서 그런지 이름이 예쁘다! 토토쫭!! 


  • 고민규 2016/04/25 09:24

    -문창빈-
    토토는 이상한아이 인줄알았는데 참착한아이였다 그리고 토토는 전철초등학교에 친구가많은것같다 참재미잇는 책인것같다 인문고전중에 가장재미있다


  • 전서현 2016/04/25 09:16

    나도 저런 학교에 가면 좋겠다. 왜냐하면 첫째 시간에는 자기가 좋아하는 과목을 먼저 하고 점심을 마치고 나면 산책을 하기 때문이다. 그게 다 도모에 학원 교장 선생님 덕분인 것 같다. 그리고 우리 학교와 달리 산과 들과 바다에서 나는 것만 도시락으로 싸 오라고 하시니 처음에는 신기했지만 점점 읽을 수록 신기했다. 내년에 체험학습으로 가 보고 싶다~~^^


  • 고민규 2016/04/25 09:16

    토토는 신기한 아이였는데 갈수록 토토가 점점 이해가된다.


  • 송지민 2016/04/25 09:15

    처음에는 창가의 토토란? 
    정말 궁금했다.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고,즐겁고,웃기다. 
    나는 창가의 토토를 더읽을거다.


  • 백순찬 2016/04/20 21:50

    이 책을 읽은 뒤 작가후기에 지금은 슈퍼가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난 이 책을 실제 토토가 썼다는 게 놀라울 뿐이였다. 테츠코씨(토토)는 스스로 퇴학을 당했다는 것을 대학생 시절에 알았다고 한다. 이 책의 작가후기는 책을 산 사람은 꼭 한번 읽었으면 좋겠다.


  • 박민하 2016/04/20 21:20

    토토를 전혀 반대로 바꾸어 놓은, 다른 학교와 전혀 공부방식이 다른 도모에 학원이 작가 후기에 보니 불에 타 버려(그 때 세계 2차 대전이 끝날 때라 일본이 뒤떨어지는 시기) 토토가 고비야시 교장선생님께 도모에 학원의 교장이 되겠다고 한 꿈이 이루어지지 않게 되어 안타깝고, 교장선생님은 도모에 학원이 불탄 그자리에 다른 유치원을 세우기도 전에 돌아가셔 안타깝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진짜 실제 이야기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다! 


  • 배주현 2016/04/20 20:41

    처음에는 토토가 약간 사차원적이고 엉뚱한 아이인줄만 알았는데, 가면 갈수록 전학 온 학교 덕분에 나아지고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이 학교 교장선생님은 4시간 동안 하품 한 번 하지 않으시고 토토의 이야기를 묵묵히 들어 주시는 걸 보니 교장선생님은 정말 인내심이 깊고 남을 이해할 줄 아시는 좋으신 분인 것 같았다. 이 책의 마지막 부분이 정말 궁금하다!


  • 오나경 2016/04/20 19:43

    이 책의 처음 부분에는 토토가 왜 그럴까,이상한 아이구나 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읽고 있는 페이지의 내용을 보니까 토토가 점점 나아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토토가 정말 마지막에는 처음보다 얼마나 더 나아졌을까하고 궁금해 하였다.


  • 엄윤주 2016/04/19 22:06

    토토는 처음에 이상한 얘줄 알았는데 지금은 그렇지 않다. 토토는 할 말이 많고 상상력이 풍부 한것 같다.  토토가 다나던 전에 학교 교장 선생님은 그것을 이해주지 못하여 안타갚다. 하지만 지금 토토가 다니고 있는 교장 선생님은 토토를 이해헤 주시고 처음 토토가 전학 왔을때 토토 이야기를 4 시간....이나 들어 주었다. 토토도 대단한것 같아다. 4시간 그 긴 시간 동 안 이야기를 하다니....그리고 토토가 지금다니고 있던 학교는 특이 한것 같다. 처음이책을 봤을때 책 제목이 이해 되지 않았다.창가의 토토(책)을계속 읽다 보면 이 책 안에 해답이 들어 있을것 같다. 창가의 토토 (책)에서는 인상 깊은 표현도 나오고 재미 있는 표현도 나온다. 이책을 사서 읽어 보면 좋을 것 같다.  


  • 이명훈 2016/04/19 20:59

    토토는 처음 읽을때 약간 이상한 아이 었는데 지금쯤보니까 토토가 많이 나아졌고 교장쌤도 다른 인물도 많이많이 재미있고 계속 읽어야 더 재밌는 책일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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