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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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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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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12/27 17:57
[비밀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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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 2017/11/22 22:55
나는 원래 긴글을 보면 지루하고 보기싫었는데 톨스토이 단편선을 보면 너무 재미있어서 놀랐다. 이야기마다 반전도 있고 교훈같은것도 나와서 너무 좋은것같다. 톨스토이를 읽으면서 8시40분에서 9시까지 20분이 짧게 느껴지는것같다. 내일은 무슨내용이 나올지 기대가 너무된다. 이책은 죽기전에 봐야할 책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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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민 2017/11/22 22:32
인문고전을 읽으면서 이렇게 재미있는 책이 있을줄 몰랐는데.. 6학년이 되어서 인문고전과 학교생활이 더욱 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더재미있어져서 기쁘다! 내 머리속에는 톨스토이가 계속 떠오른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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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나은 2017/11/22 21:42
나는 예전에 톨스토이 작가의 저서중 한 챕터의 이야기를 듣고 관심을 가져서 "죄와벌"과 다른 톨스토이 단편선 책을 구입해서 읽어본 적이 있다.하지만 이번 책을 읽으며 더 자세한 내용을 알게 되었고 인간의 철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내가 읽었던 챕터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은"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이다.앞으로 남은 한 챕터의 이야기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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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홍 2017/11/22 21:09
톨스토이 단편선 중에서 사람에게는 얼마 만큼의 땅이 필요한가?가 제일 머리속에 남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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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2017/11/22 20:54
나는 이렇게 긴책을 보면 쉽게 질릴것같아하는데 톨스토이는 질리지도 않고 정말 흥미롭고 재미있다. 그리고 내가 이런종류이 책을 안읽어봐서 그런지 톨스토이를 읽기 시작하면서부터 책을 읽는 아침시간이 기다려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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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주현 2017/11/22 19:39
평소에 읽는 종류 (문학) 의 책이라서 익숙하고 각 이야기마다 반전이 있어서 더 재미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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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2017/11/22 14:22
재미있고 이런 책을 잘안봐서 새롭다
